- 구동 시스템: '대칭 AWD'와 210mm의 지상고 제공
- 배터리 및 주행 거리: 한 번 충전으로 260마일 주행 (배터리 크기 미정)
- 주행 보조 기술: 사각지대 모니터링,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교통체증 보조 등
- 인포테인먼트: 14인치 터치스크린,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 기타 편의: 무선 충전, 뒷좌석 USB-C 포트
서브라루는 솔테라 모델도 개선했습니다. 새로운 리튬 이온 배터리가 25% 더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하며, 150kW 급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새로워진 전면부 디자인과 후면 배지, 새롭게 선보인 휠도 특징입니다. 솔테라 역시 완전한 주행 보조 기술 패키지와 새 인테리어 기술을 자랑합니다.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이 모델들은 출시 전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이름을 결정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요약: 서브라루는 전기 SUV 'Trailseeker'와 개선된 '솔테라'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이 돋보이며, 특히 솔테라는 개선된 배터리로 주행 거리가 늘어났습니다. 영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이름 확정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