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글로벌 판매량은 2018년 580만 대에서 현재 약 350만 대로 급감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형 공급업체와의 계약이 어려워지고 부품의 규모 경제가 감소했습니다. 전동 파워트레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신차 개발 비용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새 CEO 스페인 공석이 4월 1일부터 임명됨에 따라, 혼다와의 합병 논의 재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닛산은 현재 동맹사인 르노 및 미쓰비시와 협력 중이며, 기타 파트너십에도 열려 있습니다. 스페인 공석은 필요한 경우 독립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합니다.
닛산은 혼다와 협력하여 대형 SUV의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양사의 차량 생산량이 연간 20만 대에서 40만 대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는 양사 모두의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닛산은 현재 자금은 충분하지만, 현금 흐름 창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총 1조 엔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급한 자금 문제는 없으나, 수익 향상을 위해 고정비를 줄여야 합니다. 북미 시장과 중국 전기차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미국의 관세 정책은 예측 불가능하여 닛산의 시장 전략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의 생산 비중이 높으며, 현지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닛산은 현재의 도전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모색하며, 효율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