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 가짜 벽에 충돌하기 직전에 시스템이 자동으로 꺼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운전자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를 받지 못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문제점
마크 로버가 CrunchLabs에서 공개한 영상은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한계를 명확히 드러냅니다. 테슬라는 다양한 센서 대신 시각 카메라에 의존하여 주변을 인식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로 인해 악천후에서는 시각적인 한계에 직면하기 쉽습니다.
NHTSA의 조사 결과
NHTSA의 조사에 따르면, 정지해 있는 응급차에 충돌한 16건의 사례에서 오토파일럿이 충돌 1초 전 시스템을 종료했다는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테슬라가 운전자의 과실을 강조하는 동안, 실제로는 시스템의 문제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충돌 전 시스템 종료에 대한 의문
오토파일럿이 사전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을 작동시켰지만, 운전자는 충돌 2~5초 전까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운전자가 시스템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마무리
테슬라는 오토파일럿을 자율 주행처럼 홍보하고 있지만, 운전자가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NHTSA의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요구될 것입니다.